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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놀이

인제군의 민속놀이는 우리나라 다른 지방에서 행해지는 민속놀이를 거의 다 간직하고 있습니다.
인제는 특히 생업살아가기 위해 하는 일 민속이 잘 보존잘 보호하고 간수하여 남긴다되어 있습니다. 뗏목, 숯가마, 화전, 선질꾼처럼 아주 독특한 형태로 발전해 왔습니다.

#남면

승냥간 베림질

승냥간은 대장간의 방언으로, 농사를 지을 때 필요한 농기구를 만드는 곳입니다. 각 읍면의 장터 부근에는 농기구를 만드는 대장간이 있었습니다. 대장간에는 대장장이와 풀무질을 하는 풀무꾼, 달군 쇠를 두들겨 모양을 만드는 메질꾼이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 좋은 농기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1992년에는 대장간의 모습을 발굴하여 민속놀이로 재연하기도 하였습니다. 놀이는 [승냥간 뚝치성]→[풍구질 숯불 다리기]→[농기구 베림질]→[담금질과 자루드리기]→[베림질 모곡걷기]→[한마당놀이]의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인제 풀써는 소리

화학비료가 나오기 이전에는 거름으로 풀이나 나무 등을 작게 썰어 발효시켜서 거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거름은 농작물이 자라는 데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거름용 풀은 대개 음력 7월부터 추석 전까지 만들었으며 마을 사람들이 품앗이로 서로 도움을 줄 정도로 마을에서는 큰 행사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을사람들이 모여 풀썰기를 할 때 부르던 노래가 “풀써는 소리”입니다. 인제군에서 전승되는 “풀써는 소리”는 풀의 종류와 나무 이름을 엮어서 부르는 노랫말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발달하였고, 나름대로의 음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민속놀이를 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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