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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합강문화제

매년10월

인제읍 잔디구장 및 주변일원

매년 가을 지역주민들이 모여 즐기던 향토문화축제가 합강문화제로 이름을 바꾸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축제명이 바뀐 이유는 인제 사람들에게 합강이 주는 의미가 크기 때문입니다. 합강은 나라의 어려움이 있을 때 제사를 지냈던 곳으로 군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장소입니다. 합강문화제는 마을 사람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전통 민속체험 경기를 개최하고 지역 전통 민속의 전승문화, 풍속 등을 물려받아 이어나감을 위해 생업민속살아가기 위하이 하는 일을 전승한 기술, 문화 등을 이르는 말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박인환문학제

매년10월

박인환문학관 일원

‘박인환 문학제’는 200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22년에는 박인환 탄생 96주년을 맞아 박인환 시인의 고향 ‘인제’에서 시인을 생각하고 기리는 ‘박인환 문학축제’로 발전시켰습니다. 문학, 미술,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통해 문인들과 주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야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지고 있습니다.

하추마을 도리깨축제

매년11월

하추자연체험학교 일원(인제읍 하추리)

가을 수확의 기쁨을 놀이문화로 발전시킨 축제로, 마을의 대표 농산물인 잡곡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한 축제입니다.추수를 감사하는 제사에 이어 주민들이 탈곡 도구를 메고 진행하는 거리 연행, 도리깨, 디딜방아, 절구 등의 탈곡 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마을 주민 40여 명이 함께 하는 도리깨 마당놀이는 이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하추마을 도리깨축제

탈곡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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