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는 내설악에 있는 대표적인 절입니다. 신라시대에 자장율사라는 인물이 세웠는데 처음은 ‘한계사’라 불렸으나 그 후, 대청봉에서 절까지 웅덩이가 백 개 있어 ‘백담사’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백담사는 십여 차례 사라졌었다가 1957년에 다시 세워져 현재에 이르는 등 역사적 우여곡절뒤얽혀 복잡해진 사정이 많은 절입니다. 백담사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만해 한용운이 머물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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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백담사
백담사 전경
백담사의 극락보전과 3층석탑
영시암
백담사
대승폭포
설악산 대승폭포는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폭포 로 불립니다. 특히 대승폭포는 높이와 폭에서는 가장 큰 폭포 중 하나입니다. 해발고도 800미터 지점에서 80여 미터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대승폭포의 물기둥은 장엄한 경관을 이룹니다. 폭포 맞은편 반석 위에 '구천은하(九天銀河)' 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구천은하는 하늘에서 내려온 은하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조선 시대 명필 김수증의 글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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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폭포 여름
대승폭포 가을
대승폭포 겨울
십이선녀탕 계곡
십이선녀탕은 내설악에 위치해 있으며 탕수동계곡이라고도 불립니다. 밤이면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고 갔다고 하여 선녀탕이라는 이름이 붙이졌습니다. 맑은 탕이 12개라 해서 12선녀탕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8개뿐입니다. 응봉폭포를 지나면 첫 탕인 독탕이 나오고 북탕·무지개탕·복숭아탕·용탕으로 이어집니다. 그중 폭포 아래 복숭아 모양의 깊은 구멍이 있는 7번째 복숭아탕이 가장 아름답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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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대청봉은 설악산의 최고봉으로서 예전에는 청봉(靑峯) 또는 봉정(鳳頂)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대청봉은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며, 태백산맥에서 가장 높고, 남한에서는 한라산 백록담, 지리산 천왕봉에 이어 세 번째로 높습니다. 설악산의 정상인 대청봉은 일출과 일몰로 유명하며 기상 변화가 심합니다. 또한 몸이 밀릴 정도의 강한 바람, 낮은 온도 때문에 누운잣나무 군락이 자라 국립공원 전체와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대청봉은 늦가을부터 늦봄까지 눈으로 덮여 있고, 6~7월이면 진달래ㆍ철쭉ㆍ벚꽃으로 뒤덮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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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표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