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영조 1748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극락세계 즐거움만 있는 곳으로 괴로움이 없으며 자유로운 세상의 중생불교에서 생명을 가진 모든 생물을 가리키는 말을 위해 자비를 베푼다는 아미타부처님입니다.
얼굴은 네모형태로 큰 이마와 코, 가늘게 뜬 눈과 작은 입이 1700년대 불상의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어깨와 가슴을 넓게 표현하고 양쪽 다리는 결가부좌가부좌는 오른발을 왼쪽 허벅지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 허벅지 위에 얹어 앉는 자세이다. 를 풍성하게 조각하여 부처의 위엄존경하거나 두려워할 만한 기운 및 태도을 표현했습니다.
불상 내부에서는 수행 과정에서 쓰는 발원문을 포함해 저고리와 유리, 수정과 같은 보석들이 발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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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암 오층석탑
설악산 정상에 위치한 봉정암 오층석탑은 고려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입니다. 거대한 자연 암석을 기단으로 삼은 석탑은 균형미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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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사지 남 삼층석탑
통일 신라 시대 석탑의 대표적인 모습이며 9세기 중반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을 2층으로 두고, 그 위로 3층의 탑신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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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사지 북 삼층석탑
삼층석탑과 전체적으로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 삼층석탑은 한계사지 금당터에 있고 북 삼층석탑은 절 밖 산기슭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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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고종 46년(1529년), 몽고군이 한계 산성을 공격하지만 실패로 돌아갑니다. 퇴각하던 몽고군을 안홍민 장군이 야별초군을 이 끌고 물리칩니다. 한계산성은 이 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높게 사 2019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전설로는 신라 경순왕 때 축조되었다고 하며, 마의태자(麻衣太子)가 신라부흥운동을 할 때 성을 만들고 군사를 훈련시켰다고 합니다. 한계산성의 성벽은 천연의 절벽을 이용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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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 시대 때 세워 조선시대 때 없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계사가 있던 자리입니다. 한계사는 자주 불이 나서 여러 번 자리를 옮겼는데 그때마다 절 이름을 운흥사, 심원사, 선구사, 영취사 등으로 고쳤다고 합니다. 그 후 1457년 지금의 백담사 자리로 옮겨 백담사라고 칭하였습니다. 통일 신라 시대의 유물인 석탑, 석등, 석불부터 조선 시대의 명문기와까지 발견되고 있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찰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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